매거진
Fashion
EXQUISITE TOUCH
2020/12 • ISSUE 31
샤넬의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인 까멜리아와 꼬메뜨 모티프로 탄생한 주얼리부터 브랜드의 상징적인 블랙 & 화이트 코드로 완성한 ‘J12’와 ‘보이.프렌드’ 워치까지 한 권에 담았다.
매혹적인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의 특별한 이야기.
매혹적인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의 특별한 이야기.
editorLee Jiyeon photographer2020Studio
‘부통 드 까멜리아’ 이어링, 네크리스, 링 • CHANEL
(왼쪽부터) ‘보이.프렌드’ 스몰 사이즈 워치 / ‘보이.프렌드’ 미디엄 사이즈 워치 • CHANEL
‘보이.프렌드’ • 미디엄 사이즈 워치 / ‘익스트레 드 까멜리아’ 네크리스 •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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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레 드 까멜리아’ • 링과 이어링 •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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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2’ 화이트 세라믹 워치 / ‘J12’ 블랙 세라믹 워치 •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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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 방향) ‘꼬메뜨’ 링과 이어링 / ‘꼬메뜨 스파이럴’ 펜던트 / ‘꼬메뜨’ 이어링 •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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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80-200-2700
WWW.CHA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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