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가 선보이는 2022 S/S 여성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을 신세계백화점 대전 Art & Science 1층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매장에는 80년대와 90년대 디스코 시대의 화려한 감성이 더해진 유려한 실루엣의 레디 투 웨어와 펜디의 아이코닉한 백 제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선구적인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안토니오 로페즈(Antonio Lopez)의 톡톡 튀는 일러스트가 새겨진 제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펜디에서 새롭게 출시한 호보백 스타일로, 넉넉한 수납력을 자랑하는 펜디그라피 백도 함께 눈여겨보세요. 어깨에 맸을 때 보이는 맥시 한 펜디 골드 메탈 레터링이 대담함을 드러내며, 어떤 룩에도 포인트 연출이 가능한 제품인데요. 펜디의 장인 정신이 깃든 노하우를 담아낸 2022 S/S Ready to Wear Collection을 신세계백화점 대전 Art & Science 1층에서 직접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