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THE SEASON
감도 높은 취향을 지닌 이들을 위해 엄선한 베스트 아이템.
2023년에도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트렌드가 이어진다. 프레임 옆면에 크리스찬 디올 로고를 더해 레트로한 이 선글라스는 스타일에 에지를 더한다.
디올 솔라 선글라스 • 64만5천원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코드를 담은 호보 백.
샤넬 특유의 체인을 라인을 따라 장식하고 로고 참을 달아 완성했다.
스몰 호보 백 • 가격 미정
화려하고 이국적인 장식을 더해 카퓌신 백을 탈바꿈했다.
글래머러스한 룩을 완성하는 키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카퓌신 미니 백 • 1천만원대
발목을 감싸주는 화려한 스트랩과 아찔하게 높은 힐, 슈즈 바닥의 메두사 얼굴까지. 앞모습은 물론 뒷모습까지 신경 쓴 디자인이 소장 가치를 높인다.
핀 포인트 펌프스 • 2백20만원
녹슬지 않는 금속 심장을 뜻하는 크롬 하츠가 제안하는 클러치 백.
92.5% 순은으로 제작한 볼드한 장식이 매력적이다.
더 플래퍼 백 • 4백만원대
볼드한 체인 장식과 역동적인 솔이 인상적인 부츠.
체인은 탈착 가능해 두 가지 방식으로 착용할 수 있다.
LV 아치라이트 2.0 플랫폼 레인저 부츠 • 2백만원대
editorLee Daeun, Jo Sohee photographerJung Wonyoung assistantLee Moonji, Jung Na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