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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n BAGS
2020/2 • ISSUE 22
계절의 변화와 동시에 새로운 백들이 쏟아졌다.
오피스 룩으로 제격인 클래식 백부터 확실한 취향을 대변해줄 유니크 백,
실용성을 겸비한 캐주얼 백까지! 2020 S/S 뉴 백 트렌드.
editorCho Eunjung photographer Kim Myungsung, Hyun Kyungjun stylist Yu Hyunjung
1. HERMÈS • 펠트 소재 버킨 45 백 • 1천만원대
2. CHRISTIAN LOUBOUTIN • 아이코닉 스타일의 케이트 힐 • 각 97만원
3. MARK CROSS BY BOONTHESHOP
(왼쪽부터) 업타운 레더 크로스보디 백 • 2백59만원
업타운 스웨이드 크로스 보디 백 •2백45만원
4.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미디엄 카산드라 톱 핸들 백 • 3백만원대
CELINE by HEDI SLIMANE • 트리옹프 미디엄 백 • 4백50만원
BOTTEGA VENETA • BV 트위스트 백 • 2백72만5천원
1. MANSUR GAVRIEL by BOONTHESHOP
미니 플리츠 버킷 백 • 1백9만원
2. GIVENCHY • 에덴 라운드 백 • 2백18만원
3.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 루 벨트 백 • 1백만원대
4. CHANEL • 스몰 플랩 백 • 6백만원대 / 오픈 쇼트 부츠 • 1백만원대
1. BALENCIAGA • 빌 톱 핸들 백 • 2백45만5천원 /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클래식 SL 51 스트라이프 선글라스 • 40만원대
2. CELINE by HEDI SLIMANE • 카바스 셀린느 뉴 호리젠탈 백 • 2백15만원
3.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리브 고쉬 토트백 • 1백만원대
4. MAISON MARGIELA • 5AC 미니멀 페인팅 버킷 백 • 1백85만원
(왼쪽부터)
ALEXANDERWANG • 자카드 로고 미디엄 쇼퍼 백 • 69만원
OFF-WHITETM • 4.0 로우탑 스니커즈 • 8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