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 AND CERAMIC
2020/6 • ISSUE 26
editorKim Jihye
photographerSim Yun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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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체 펜던트 조명
다양한 각도에서 화려한 빛을 선사하는 투명 글라스 조명
FOSCARINI by LIGHTNOW
Ø50×H20cm, 2백26만원
프루따 피처
입으로 불어 만든 유리 표면에 과일 디자인이 양각된 오이바 토이카의 디자인
IITTALA
클리어 • 1000ml, 18만원
모스 그린 • 1000ml, 18만원
얼굴 베이스
100% 재활용 유리 소재로 전통적인 블로잉 기법으로 작업한 수공예 제품
LA SOUFFLERIE by PISHON
Ø5×H16cm, 7만9천원
프로스트 접시
작가의 블로잉 기법으로 만들어 제각기 자연스러운 형태의 유리 플레이트
HAVEBEENSEOUL
Ø8cm, 8만원
가부키 미니 램프
일본 가부키 의상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램프로 구멍 사이로 새어 나오는 빛이 특징
SAINT-LOUIS
호크 글라스 • 33만원
샴페인 글라스 • 21만원
나뿔라 화분
흐르는 듯한 곡선 형태와 견고한 기둥 부분이 특징으로 식물을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는 디자인
IITTALA
다크 그린 • Ø26×H15.5cm, 12만원
크리스털 글라스 디켄터
프랑스 정통 크리스털 브랜드 생루이의 경쾌한 느낌을 자아내는 버블 컬렉션
SAINT-LOUIS
호크 글라스 • 33만원
샴페인 글라스 • 21만원
와인 디켄터 • 88만원
아우로라 테이블 램프
은은한 컬러 유리 소재 전등갓과 대리석 몸체의 조화가 돋보이는 테이블 조명
CASAMIA DESIGNER’S COLLECTION by PATRICIA URQUIOLA
Ø28×H50cm, 75만원
리사이클 화병 시리즈
스페인에서 제작된 재활용 유리 소재의 친환경 화병 시리즈.
다채로운 색감이 특징이다.
CASAMIA
매트 레드 기둥 화병 • Ø5×H20cm, 6천원
브라운 / 레드 / 옐로 기둥 화병 • 각 Ø6×H30cm, 8천원
나뿔라 필러 캔들 홀더
누타야르비 글라스 뮤지엄에 있는 오래된 테이블의 기이하게 커다란 다리 부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IITTALA
모스 그린 • Ø13.5×H10.7cm, 12만원
버드 바이 토이까
핀란드를 대표하는 유리 공예 대가 오이바 토이까의 버드 시리즈.
각각 입으로 불어 만든 새 형태의 오브제로, 깊이 있는 컬러 유리에 새의 깃털과 움직임을 디자인했다.
IITTALA
녹색 따오기 • Ø20.5×H16.5cm, 82만원
하늘 도요새 • Ø14.5×H10cm, 32만원
쇼타임 멀티 레그 캐비닛 / 베이스
모듈식으로 제작된 다용도 사이드보드로, 원하는 다리 형태를 선택해 다양한 조합 구성 가능한 캐비닛. 글로시한 래커로 마감한 캐비닛과 포셀린 베이스 모두 하이메 아욘의 디자인이다.
BD BARCELONA DESIGN by WELLZ
캐비닛 블루 • 1모듈(2칸) W100×D50×H81cm, 8백65만원
베이스 모노 컬러 (왼쪽부터)
W13×H34cm, 73만원
W19×H33cm, 95만원
W16×H48cm, 1백65만원
W27×H42cm, 97만원
W23×H59cm, 1백7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