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스타일은 물론 라이프스타일까지, 취향 있는 남자를 위한 네 가지 스타일.
WATCH CASE
여행과 시계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워치 케이스. 나파 가죽 케이스와 부드러운 벨루어 안감, 스크래치로부터 안전한 개폐 방식을 갖췄다.
BUBEN&ZŌRWEG
트래블러 2 • 56만원
COFFEE MACHINE
세밀한 온도 제어 시스템, 0.2ml 단위의 정확한 드립으로 커피 맛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더 브루The Brew. 오픈 드립식으로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BALMUDA
커피 머신 • 72만9천원
CLASSY GLASSES
버펄로 혼 프레임과 플라스틱보다 가벼운 카본 소재로 제작한 템플이 멋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다.
MARCUS MARIENFELD by COLLECT
안경 • 2백95만원
CLASSICAL ARMCHAIR
알루미늄 소재의 5-스포크 베이스로 제작한 다리, 좌석 옆 부분을 나선형으로 둥글게 디자인한 디테일 등 곳곳에서 장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암체어. 공간에 클래식한 품격을 더한다.
POLTRONA FRAU by DUOMO&CO.
포럼 암체어 • 8백29만원
REFINED JACKET
체스트 버튼 플래킷이 매력적인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블랙 울 트윌 소재로 제작했으며, 모던한 테일러링이 격식 있는 스타일을 완성한다. 피크 라펠에 달린 CD 아이콘 핀도 멋스럽다.
DIOR MEN
재킷 • 3백50만원
RETRO TURNTABLE
분리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 원하는 곳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LP 턴테이블. 소형 사이즈로 공간을 활용하기 좋으며 7·10·12인치 LP 레코드와 모두 호환 가능하다.
HYM by S.I VILLAGE
블루투스 턴테이블 • 49만원
CHELSEA BOOTS
안감은 카프 스킨, 겉감은 램 스킨으로 제작해 고급스러운 첼시 부츠. 글래머러스한 광택감과 날렵한 보디가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TOM FORD
부츠 • 2백16만원
SKELETON WATCH
세라믹 복합 섬유로 제작해 카본 소재보다 20% 가벼워 착용감이 뛰어나다.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있는 티타늄 오픈 케이스 백이 특징이다.
ROGER DUBUIS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우라칸 프로스티 화이트 워치 • 7천6백50만원
DENIM JACKET
초록색 오버로크 스티치를 섬세하게 장식한 데님 재킷. 사선 디테일의 포켓과 직선 형태의 밑단, 부드러운 코튼 100% 소재로 소장 가치가 높다.
BOTTEGA VENETA
재킷•2백만원
ACCESSORIES
템플의 로고 플레이 장식이 눈길을 사로잡는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선글라스. 투명한 안경테가 트렌디하다. 크롬 하츠의 볼드한 링은 펑크 룩에 강렬한 포인트를 주기에 제격이다.
CHROME HEARTS
링 • (위부터) 79만원, 1백25만원
VALENTINO GARAVANI
선글라스 • 34만원
HEADPHONE
소프트 레더 이어 쿠션으로 제작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특징인 헤드폰. 비즈니스와 레저 활동 등에서 편안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이에게 적합하다.
MONTBLANC
MB01 오버 이어 헤드폰• 83만원
GEOMETRICAL BAG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로고를 전면에 엠보싱한 백. 조절 가능한 가죽 숄더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PRADA
트라이앵글 백 • 3백11만원
DYNAMIC EQUIPMENT
효과적으로 전신운동을 돕는 테크노짐 크로스 퍼스널. 풀 HD 디스플레이에서 16개의 가상현실 동영상으로 버추얼 트레이닝을 할 수 있으며, 손잡이에 달린 센서로 심박수 측정도 가능하다.
TECHNOGYM
크로스 퍼스널 • 1천9백80만원
HIPSTER’S SNEAKERS
176개의 패널로 정교하게 제작한 트랙 2 스니커즈. 메시와 나일론 소재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위로 살짝 솟은 역동적 디자인의 솔이 인상적이다.
BALENCIAGA
러닝화 • 1백27만원
ATHLEISURE STYLE
도톰한 짜임과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인 후드 집업. 감각적인 애슬레저 룩으로 제격이다.
GUCCI
후드 집업 • 2백77만원
UNIQUE HAT
선명한 옐로 컬러가 돋보이는 버킷 해트. 뒷부분 챙을 좀 더 길게 디자인하고 아이코닉한 삼각형 포켓을 달아 실용적이다.
PRADA
버킷 해트 • 1백10만원
STOVE
에타 테크놀로지 덕분에 일반 스토브보다 화력이 2배 이상 좋다.
FJÄLL RÄVEN
프리머스 라이트 플러스 스토브 • 16만9천원
UTILITY STYLE
후드 집업과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유틸리티 룩을 주목할 것. 베이식한 실루엣의 톰 브라운의 후드 집업은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에센셜 아이템이다. 또 지방시의 베스트는 다양한 포켓 디테일이 캠핑이나 등산처럼 역동적인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제격이다.
THOM BROWNE
후드 집업 • 1백35만원
GIVENCHY
베스트 • 1백98만원
HEAD LANTERN
탈착 가능한 헤드 랜턴은 헤드 밴드는 물론 S자 고리가 달려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CLAYMORE by FJÄLL RÄVEN
헤드 랜턴 • 5만9천원
FOLDING CHAIR
손쉽게 접어서 보관 및 이동이 가능한 폴딩 체어. 팔걸이에 대나무 집성재를 사용하는 등 견고하게 제작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SNOW PEAK
로우 비치 체어 • 20만8천원
LACE-UP BOOTS
고미노 장식 밑창으로 멋을 살린 레이스업 부츠. 톤 다운된 스웨이드 소재라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신을 수 있다.
TOD’S
레이스업 부츠 • 92만5천원
editor Lee Da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