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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ELEMENTS
2020/7 • ISSUE 27
editorLee Hyeyoung photographer2020Studio
골드와 블루 레진 소재의 롱 네크리스.
네크리스 • 33만원
2020 프리폴 컬렉션에서 선보인, 달팽이에게 영감을 얻은 이어링.
이어링 • 3백56만5천원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존 하디의 아이코닉 클래식 체인 컬렉션.
(위부터 시계 방향) 링 • 2백59만원, 89만원, 1백49만원, 99만원, 65만원
와이드한 링크와 거울처럼 비치는 표면이 특징인 네크리스.
네크리스 • 8백34만원
실크를 재사용해 액세서리로 탄생시킨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니크한 ‘BE MINDFUL’ 컬렉션.
(왼쪽부터) 브레이슬릿 • 각 30만원대
비비드한 컬러와 하우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그래픽 모티프가 돋보이는 에르메스의 뱅.
(위부터) 뱅글 • 66만원, 65만원, 91만원, 1백만원, 96만원
손으로 빚은 듯 러프한 질감과 자연스러운 매력의 알리기에리 주얼리.
(위부터) 네크리스 • 39만원, 53만원, 39만원, 37만원, 39만원
자연스러운 셰이프와 언밸런스한 디자인이 독특한 이어링.
이어링 • 10만원
추상적인 패턴과 자연스러운 마감이 아트 피스를 연상케 하는 이어링.
이어링 • 3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