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ARTIER 화이트 골드 소재에 총 0.95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백77개를 세팅한 브레이슬릿. 기존 모델보다 얇은 버전으로 출시해 레이어링하기 좋다.
러브 브레이슬릿 스몰 모델 • 가격 미정
4 CHAUMET 허니콤 모티브를 재해석한 육각 패턴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하프 파베 세팅해 기하학적 형태미가 돋보인다.
비 마이 러브 브레이슬릿 • 1천5백만원대
5 BULGARI 우아하게 손목을 감싸는 18K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 중앙에 팬시 컷 루벨라이트 원석을 세팅해 화려함을 강조했다.
불가리 투보가스 브레이슬릿 • 2천만원대
7 VAN CLEEF&ARPELS 18K 화이트 골드 소재를 사용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좋다.
빼를리 브레이슬릿 • 7백30만원
1 CHAUMET 총 7.2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0개를 세팅해 촘촘히 이어진 벌집 모티브를 완성했다.
비 마이 러브 커프 • 1억2천9백만원
4 FRED 총 3.01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 여러 개를 레이어링한 듯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포스텐 커프 브레이슬릿 • 5천1백만원대
5 BOUCHERON 그래픽적 라인이 돋보이는 오픈 워크 구조의 커프 브레이슬릿. 총 13.45캐럿의 1천2백82개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커프 브레이슬릿 • 2억원대
editor Lee Moon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