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밀착 레이어를 완성하는 글로 락킹 시스템이 적용된 마이크로 메시 타입의 쿠션 파운데이션. 피부 광채는 물론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겸했다.
롱웨어 스킨 핏 쿠션 SPF 50+ PA++++ • 15g, 3만9천원
양 조절이 쉬워 메이크업 초심자도 메탈릭한 실버 글리터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대즐섀도우 리퀴드 #스타즈 인 마이 아이즈 • 4.6g, 4만4천원
눈 위에 별빛이 내린 듯 각도와 낮과 밤 무드에 따라 눈가의 반짝임이 시시각각 다채롭게 변하는 것이 특징.
스타릿 다이아몬드 파우더 #104 • 3.9g, 3만9천원
하이브리드 파워-젤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실키한 텍스처가 가루 날림 없이 얇게 밀착되어 눈가에 영롱한 감성을 더한다.
팝 파우더젤 아이섀도우 • 2.2g, 3만3천원
디올 하우스 꾸뛰르 룩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아이섀도 팔레트로 자연 유래 피그먼트를 함유했다.
디올쇼 5 꿀뢰르 #073 피에 드 풀 • 7g, 9만5천원
크리미한 텍스처의 펜슬 아이라이너는 눈꺼풀에 발라 스머징하면 은은한 스모키 아이를 연출할 수 있다.
카잘 펜슬 #칼리칼리 • 2.4g, 5만원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터치해 풍성한 볼륨과 또렷한 눈매를 선사하는 블랙 컬러 마스카라는 수레국화 추출물을 함유해 깊은 영양을 부여한다.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블랙 • 6g, 5만원
비건 파우더, 컬러 피그먼트 조합의 마블링 텍스처가 피부에 맑은 생기와 광채를 더한다.
앰비언트 스트롭 블러쉬 #무드 익스포저 • 4.2g, 6만4천원
미세한 펄을 함유한 버건디 컬러가 매력적이다. 덧바를수록 자연스럽게 레이어링된다.
크림 아이 컬러 솔로 • 3.1g, 7만원
코럴, 베이지 컬러부터 화이트 스파클 톱코트까지 컬러 조화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레 꺄르트 옹브르 비쟝스 #빠휴흐 베네티엔느 • 2g, 9만6천원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핑크 진줏빛 광채 파우더로 은은하게 빛나는 색감이 매력적이다.
플랭 에르 이리데슨트 미네랄 파우더 #01 로즈 아타카마 • 18g, 14만원
톤 다운된 레드 브릭 컬러의 벨벳 펜슬 텍스처가 실키하게 발리며 입술에 생기를 부여한다.
파워매트 하이 인텐시티 립 펜슬 • 2.4g, 4만3천원
비건 포뮬러가 어느 피부 톤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새틴 피니시 립을 완성한다.
언락드 새틴 크림 립스틱 #Sahara • 4g, 6만원
editorKim Hyun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