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UTE TIME
우아한 젬스톤과 정교한 테크닉으로 완성한 주얼 워치의 미학.
CHOPARD
진귀한 페어 셰이프 팬시 비비드 옐로 다이아몬드 두 피스가 12시와 6시 방향에서 다이얼을 밝히는 하이주얼리 워치. 화관의 나머지 부분은 우아한 대칭 구조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장식해 회색 새틴 스트랩과 완벽한 매치를 이룬다.
쇼파드 하이주얼리 워치
가격 미정
VAN CLEEF&ARPELS
산들바람에 춤추는 꽃처럼 입체적이고 섬세한 플로럴 워치. 미러 폴리싱 기법으로 완성한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더한 하트 모양 꽃잎이 우아함을 자아낸다.
프리볼 시크릿 워치
가격 미정
BOUCHERON
약 18.12캐럿의 라운드 및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총 6백7개로 장식한 직사각형 케이스가 돋보이는 리플레 컬렉션 워치. 케이스에 입김을 불면 방돔 광장 홀로그램이 나타나 신비롭다.
리플레 폼폰 워치
가격 미정
VACHERON CONSTANTIN
에제리 문페이즈 주얼리 워치
3억1백만원
BULGARI
화이트 골드 소재에 브릴리언트와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케이스가 눈길을 끈다.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과 부채 셰이프의 베젤이 이루어내는 관능적 곡선으로 이탤리언 뷰티의 정수를 담았다.
디바스 드림 워치
1억2천만원대
JAEGER-LECOULTRE
리베르소의 아르데코 스타일을 대담하게 재해석한 롱 네크리스 워치. 시간을 확인할 때를 제외하고 다이얼을 숨길 수 있는 보석 세팅 커버가 비밀스럽다. 3천 개 이상의 총 20캐럿 다이아몬드를 수공으로 젬 세팅해 정교함을 더했다.
BLANCPAIN
7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머더오브펄 다이얼이 영롱한 자태를 뽐낸다. 총 2캐럿이 넘는 59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케이스의 비율이 아름답다.
뉴 레이디버드 컬러즈 워치
4천2백만원대
CARTIER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백28개로 이루어진 케이스와 5백7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팬더 헤드가 눈길을 끈다. 페어 컷 에메랄드로 눈을 표현해 포인트를 줬다.
라 팬더 워치
가격 미정
BREGUET
여왕의 시계라 불리는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의 워치. 베젤과 볼 러그에는 1백39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흘러내리는 듯한 디자인의 골드 브레이슬릿과 다이아몬드 장식이 어우러져 궁극의 우아함을 자아낸다.
ROGER DUBUIS
총 1.9캐럿의 1백54개 다이아몬드를 우아하게 수놓은 오토매틱 워치.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케이스와 블루 새틴 스트랩이 대비되어 화사하다.
블로썸 벨벳 워치
1억2천만원대
VAN CLEEF&ARPELS
뻬를리 컬렉션은 섬세한 골드 비즈로 경쾌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18K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 머더오브펄을 사용해 세련된 동시에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PIAGET
화이트 골드에 3백98개의 브릴리언트 컷, 10개의 마키즈 컷, 24개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올리고, 2개의 오벌 컷 다이아몬드를 더해 청량함을 담은 눈부신 주얼 워치를 완성했다.
피아제 글로잉 선 워치
가격 미정
CARTIER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블루 어벤추린 글라스로 매력을 더한 팬더 워치.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9982 MC 칼리버를 탑재해 탁월한 워치메이킹과 하이주얼리의 하모니가 돋보인다.
팬더 데이 앤 나잇 워치
가격 미정
editor Hwang Eunch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