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RESSIVE TOUCH
무르익는 가을 정취만큼이나 서정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레더 스트랩 워치.
(위부터)
ROGER DUBUIS • 엑스칼리버 42 오토매틱 스켈레톤 워치 • 1억6천6백50만원
BLANCPAIN • 빌레레 투르비용 워치 • 4억4천만원대
JAEGER LECOULTRE • 마스터 컨트롤 크로노그래프 캘린더 • 4천7백만원
ENERGETIC MOVEMENT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담은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
(위부터)
HUBLOT • 유니코 티타늄 세라믹 워치 • 3천만원대
BLANCPAIN • 피프티 패덤즈 투르비용 8 데이 • 1억8천만원대
AUDEMARS PIGUET • 로열 오크 오프쇼어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 8천6백30만원
editorLee Minjung
photographerPark Wont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