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NSE GREEN
신비로운 생명력을 지닌 컬러, 그린. 말라카이트부터 에메랄드까지,
영롱한 초록이 선사하는 자연의 미학에 빠져보자.
VAN CLEEF&ARPELS
TIFFANY&CO
PIAGET
JAEGER LECOULTRE
TIFFANY&CO
CHANEL HIGH JEWELRY
ODE TO RED
강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레드 컬러의 워치&주얼리.
화려함 사이로 우아함을 잃지 않는 레드 컬러의 압도적 매력.
BOUCHERON
CHAUMET
FRED
TASAKI
CHANEL HIGH JEWELRY
CHOPARD
VAN CLEEF&ARPELS
BOUCHERON
슈즈 • 1백56만원
editor Yu Ji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