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파인 와인 전문숍이라는 명성답게 한국에서 보기 힘든 최고의 와인 셀렉션을 선보입니다.
미국 컬트 와인의 전설 ‘할란’의 올드 빈티지, 보르도 와인의 원형을 간직한 부티크 와인 ‘리베르 파테르’, 이탈리아 바롤로의 전설‘ 지아코모 콘테르노’ 등 하우스 오브 신세계가 엄선한 와인 컬렉션은 더없이 특별합니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전 세계 와인 관계자들이 내한 시 필수로 찾는 와인 공간으로서,
명성 높은 생산자의 와인 클래스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며 한국 와인 시장의 위상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피노 누아 캠프’, ‘바롤로 캠프’, 그리고 캘리포니아 와인 협회(CWI)와 협업한 ‘캘리포니아 와인 캠프’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 와인 캠프는 바이어가 직접 현지에서 소싱한 와인을 포함해 130종이 넘는 와인을 소개하며 500명 가까운 고객들이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