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RE NECESSITIES
관능적인 브라렛부터 스포티한 브리프까지. 소장하고 싶은 언더웨어 셀렉션.
SPORTY CHIC
1990년대 패션이 트렌드가 되면서 스포티한 언더웨어도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로고 밴드가 특징인 캘빈클라인이나 톰포드는 로 웨이스트 팬츠와 매치해 포인트 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FANTASY LACE
레이스를 가미한 언더웨어는 페미닌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킨다. 보테가 베네타가 선보인 사탕처럼 달콤한 연보라색 레이스 언더웨어가 좋은 예다.
GLAM CRUSH
센슈얼하면서도 시크한 멋을 살릴 수 있는 언더웨어를 원한다면 소재는 섬세한 레이스, 컬러는 단순한 모노톤을 눈여겨보자. 한 겹으로 된 아이템이나 레이스로 장식한 부드러운 캐미솔도 좋은 선택이다.
ALL NEW COMFORT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언더웨어를 찾는다면 심플하고 베이식한 소재와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자주, 베이스레인지 등 세컨드 스킨처럼 보디에 가볍게 착용되는 언더웨어 브랜드를 눈여겨볼 것.
2 BASERANGE • 브라 • 7만9천원 / 팬티 • 4만5천원
3 UNCUT by JUNE&JULY • 브라 • 5만9천원 / 팬티 • 2만8천원
4 BASERANGE • 브라 • 8만9천원 / 팬티 • 4만5천원
5 CALVIN KLEIN UNDERWEAR • 브라 • 10만9천원 / 팬티 • 5만원
6 FRENCHIEL • 브라 • 3만8천원 / 팬티 • 1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