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약력] 2005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 졸 1998 광주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 졸 1993 조선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사학과 졸 [개인전] 2012 갤러리 우영 광주 2011 신세계갤러리. 광주 2008 신세계갤러리. 광주 2007 PICI 갤러리. 서울 2005 롯데화랑. 광주 2000 서남 미술관. 서울 1999 롯데화랑. 광주 [단체전] 2012 여수국제 엑스포 기념초대전 여수전남대학교 아트센터 전남 청매지연전 가매일식 광주 2011 국제현대미술 아트비젼 비엔날레 전시관 광주 광주 국제 아트페어 아트광주 11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 시간의 바깥전 시안갤러리 광주 실크로드의 빛과색 빛고을 시민문화관 광주 2010 행복나눔 아트페어전 신세계갤러리 광주 동이 트다전 광주 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 광주 은암 미술관 개관 초대전 “여명의 문” 은암미술관 광주 예술과 통하다 메트로 갤러리 광주 2009 남도문화의보고 지리산전 신세계갤러리 광주 신세계센텀시티 부산 바다 이야기전 무등갤러리 광주 블루 닷 아시아 예술의 전당 서울 2008 한겨울에 花를 만나다. 신세계갤러리 광주 제로베이스 엑션아트전. 대인시장일대 광주 소통의 공간전. 자리아트갤러리 광주 오월의 서곡전. 시립미술관. 광주 외 다수 <strong>[현재]</strong> 조선대학교 서영대학교 출강 한국 미협 미디어분과 이사 한국사진학회 회원 구룹새벽 회원 사진공방 끼 대표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서울국세청. 국립5.18묘지 [수상] 2008 Songeun Award 2009 대인예술시장 레지던시 2010 김환기 국제미술제전 레지던시
전시 내용
신세계 센텀시티 윈도우갤러리에서는 남도의 바다를 카메라에 담아내고 있는 사진작가 박일구의 사진전 The South Sea이 열립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작가가 사진의 기록성에 중점을 두고 남도의 문화유산을 찍어왔던 지난 작업과는 다른 ‘바다’라는 새로운 대상을 작가의 감성적 시각으로 표현해낸 작품들입니다.
The South Sea에서 보여지는 작품들은 우리가 흔히 보아왔던 바다사진의 일반적인 풍경 구도가 아니라 서정적이고 보다 감성적인 눈과 마음으로 대상을 바라보며, 그 대상- 바다-에 대한 작가의 애정愛情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얼핏 추상회화를 보는 것과 같이 위, 아래의 구분을 모호하게 하는 수평선과 수면의 잔물결이 만들어낸 이미지들에서는 바다의 속성이 제거된 새로운 공간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캉스 시즌을 즈음해서 열리는 이번 전시의 작품들을 통해 부산 해운대 바다와는 또다른 남도의 바다내음에 흠뻑 취해보시기 바랍니다.
[작가약력] 2005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 졸 1998 광주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 졸 1993 조선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사학과 졸 [개인전] 2012 갤러리 우영 광주 2011 신세계갤러리. 광주 2008 신세계갤러리. 광주 2007 PICI 갤러리. 서울 2005 롯데화랑. 광주 2000 서남 미술관. 서울 1999 롯데화랑. 광주 [단체전] 2012 여수국제 엑스포 기념초대전 여수전남대학교 아트센터 전남 청매지연전 가매일식 광주 2011 국제현대미술 아트비젼 비엔날레 전시관 광주 광주 국제 아트페어 아트광주 11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 시간의 바깥전 시안갤러리 광주 실크로드의 빛과색 빛고을 시민문화관 광주 2010 행복나눔 아트페어전 신세계갤러리 광주 동이 트다전 광주 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 광주 은암 미술관 개관 초대전 “여명의 문” 은암미술관 광주 예술과 통하다 메트로 갤러리 광주 2009 남도문화의보고 지리산전 신세계갤러리 광주 신세계센텀시티 부산 바다 이야기전 무등갤러리 광주 블루 닷 아시아 예술의 전당 서울 2008 한겨울에 花를 만나다. 신세계갤러리 광주 제로베이스 엑션아트전. 대인시장일대 광주 소통의 공간전. 자리아트갤러리 광주 오월의 서곡전. 시립미술관. 광주 외 다수 <strong>[현재]</strong> 조선대학교 서영대학교 출강 한국 미협 미디어분과 이사 한국사진학회 회원 구룹새벽 회원 사진공방 끼 대표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서울국세청. 국립5.18묘지 [수상] 2008 Songeun Award 2009 대인예술시장 레지던시 2010 김환기 국제미술제전 레지던시
전시 내용
신세계 센텀시티 윈도우갤러리에서는 남도의 바다를 카메라에 담아내고 있는 사진작가 박일구의 사진전 The South Sea이 열립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작가가 사진의 기록성에 중점을 두고 남도의 문화유산을 찍어왔던 지난 작업과는 다른 ‘바다’라는 새로운 대상을 작가의 감성적 시각으로 표현해낸 작품들입니다.
The South Sea에서 보여지는 작품들은 우리가 흔히 보아왔던 바다사진의 일반적인 풍경 구도가 아니라 서정적이고 보다 감성적인 눈과 마음으로 대상을 바라보며, 그 대상- 바다-에 대한 작가의 애정愛情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얼핏 추상회화를 보는 것과 같이 위, 아래의 구분을 모호하게 하는 수평선과 수면의 잔물결이 만들어낸 이미지들에서는 바다의 속성이 제거된 새로운 공간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캉스 시즌을 즈음해서 열리는 이번 전시의 작품들을 통해 부산 해운대 바다와는 또다른 남도의 바다내음에 흠뻑 취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