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유영 1946년 개성에서 태어난 진유영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프랑스 마르세이유 미술대학을 나왔으며, 파리와 서울을 오가며 계속해서 작품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하여 환기미술관, 파리 국립 조형 예술센터 등 주요기관에서 전시를 하였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CNAP 국립 조형 미술센터, 마르티그 미술관 등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전시 내용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 6층 윈도우갤러리에서는 파리와 서울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지속하는 진유영 작가의 전시가 열립니다.
빛과 생명을 소재로 한 이번 전시는 마치 창 밖의 눈부신 햇살을 백화점 안으로 옮겨 놓은 듯한 효과를 자아냅니다. 이번 전시에는 10여 점이 전시되는데, 각 작품들은 하나하나 따로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흐름과 관람객의 상상력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한 초겨울, 진유영의 빛과 생명의 세계를 백화점에서 만나보세요.
진유영 1946년 개성에서 태어난 진유영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프랑스 마르세이유 미술대학을 나왔으며, 파리와 서울을 오가며 계속해서 작품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하여 환기미술관, 파리 국립 조형 예술센터 등 주요기관에서 전시를 하였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CNAP 국립 조형 미술센터, 마르티그 미술관 등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전시 내용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 6층 윈도우갤러리에서는 파리와 서울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지속하는 진유영 작가의 전시가 열립니다.
빛과 생명을 소재로 한 이번 전시는 마치 창 밖의 눈부신 햇살을 백화점 안으로 옮겨 놓은 듯한 효과를 자아냅니다. 이번 전시에는 10여 점이 전시되는데, 각 작품들은 하나하나 따로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흐름과 관람객의 상상력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한 초겨울, 진유영의 빛과 생명의 세계를 백화점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