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카츠 Alex Katz, 줄리안 오피 Julian Opie, 존 버거맨 Jon Burgerman, 캐서린 번하드 Katherine Bernhardt, 저크페이스 Jerkface, 데이비드 슈리 글리 David Shrigley, 미스터 MR. 나라 요시토모 Nara Yoshitomo, 무라카미 다카시 Murakami Takashi
전시 내용
“스쳐 지나가며 본 것들에서 감동받는 순간이 있다. 이것을 우리는 예술이라 부른다.” -Murakami Takashi
신세계갤러리는 기존 규범을 넘어서 매스미디어와 광고 영화 만화 등 대중문화의 시각적 이미지를 차용 하는 해외 팝아티스트 작가 그룹전을 개최한다.
도시를 오가는 개성 넘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굵은 윤곽선과 밝은 색채로 간결하게 표현하는 영국 팝아티스트 줄리안 오피 Julian Opie. 뉴욕을 대표하는 화가로 불리 며 드로잉을 기반으로 캔버스에 가득하게 가족과 친구들의 초상화 꽃을 그리는 알렉스 카츠 Alex Katz. 이 두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다채로운 컬러의 하모니를 만든다.
일상적인 소재를 낙서 이미지로 묘사하는 영국작가 데이비드 슈리글리 David Shrigley. 뉴욕을 기반으로 그래픽 디자인과 현대미술분야에서 활동하며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몬스터 캐릭터들을 창조하는 존 버거맨 Jon Burgerman. 만화에서 영감을 받는 무라카미 다카시 Murakami Takashi와 미스터 Mr. 통통하고 귀여운 몸을 가진 눈꼬리가 올라간 악동 캐릭터로 잘 알려진 나라 요시토모 Nara Yoshitomo, 대범한 면과 선을 익살스럽게 구성하는 캐서린 번하드 Katherine Bernhardt, 저크페이스 Jerk face까지 이들의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가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바란다.
알렉스 카츠 Alex Katz, 줄리안 오피 Julian Opie, 존 버거맨 Jon Burgerman, 캐서린 번하드 Katherine Bernhardt, 저크페이스 Jerkface, 데이비드 슈리 글리 David Shrigley, 미스터 MR. 나라 요시토모 Nara Yoshitomo, 무라카미 다카시 Murakami Takashi
전시 내용
“스쳐 지나가며 본 것들에서 감동받는 순간이 있다. 이것을 우리는 예술이라 부른다.” -Murakami Takashi
신세계갤러리는 기존 규범을 넘어서 매스미디어와 광고 영화 만화 등 대중문화의 시각적 이미지를 차용 하는 해외 팝아티스트 작가 그룹전을 개최한다.
도시를 오가는 개성 넘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굵은 윤곽선과 밝은 색채로 간결하게 표현하는 영국 팝아티스트 줄리안 오피 Julian Opie. 뉴욕을 대표하는 화가로 불리 며 드로잉을 기반으로 캔버스에 가득하게 가족과 친구들의 초상화 꽃을 그리는 알렉스 카츠 Alex Katz. 이 두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다채로운 컬러의 하모니를 만든다.
일상적인 소재를 낙서 이미지로 묘사하는 영국작가 데이비드 슈리글리 David Shrigley. 뉴욕을 기반으로 그래픽 디자인과 현대미술분야에서 활동하며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몬스터 캐릭터들을 창조하는 존 버거맨 Jon Burgerman. 만화에서 영감을 받는 무라카미 다카시 Murakami Takashi와 미스터 Mr. 통통하고 귀여운 몸을 가진 눈꼬리가 올라간 악동 캐릭터로 잘 알려진 나라 요시토모 Nara Yoshitomo, 대범한 면과 선을 익살스럽게 구성하는 캐서린 번하드 Katherine Bernhardt, 저크페이스 Jerk face까지 이들의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가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