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시티
임충섭 연못Ⅱ<거미, 이분법 그리고 실>
2011.08.26 -
2011.09.26
- 참여 작가
- 작가 임충섭은 현재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동양과 서양의 문화를 절묘하게 녹여낸 작품들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전시 내용
-
신세계갤러리에서는 재미 원로 작가 임충섭의 전시를 개최합니다.더보기
시골에서 자랐던 유년시절의 기억과 오랜 시간 외국에서 지내온 경험과 감성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조형세계를 구축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기하학적인 구조물과 무명실을 이용해 호수 위 풍경을 연상시키는 설치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아쌍블라쥬 작품을 선보입니다. 현대미술의 여러 기법과 방식을 다각도로 활용하면서도 그 안에 동양의 정신을 담아낸 작품들을 이번 전시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참여 작가
- 작가 임충섭은 현재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동양과 서양의 문화를 절묘하게 녹여낸 작품들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전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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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갤러리에서는 재미 원로 작가 임충섭의 전시를 개최합니다.더보기
시골에서 자랐던 유년시절의 기억과 오랜 시간 외국에서 지내온 경험과 감성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조형세계를 구축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기하학적인 구조물과 무명실을 이용해 호수 위 풍경을 연상시키는 설치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아쌍블라쥬 작품을 선보입니다. 현대미술의 여러 기법과 방식을 다각도로 활용하면서도 그 안에 동양의 정신을 담아낸 작품들을 이번 전시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